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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08-01-16 17:19:02최종 업데이트 : 2008-01-16 17:19:02 작성자 :   
김세환(金世煥) (교육자·독립운동가, 1899~1945)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일제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자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졌다. 
이를 사전에 조직하고 준비한 47인 중의 한분이 우리 수원 출신의 김세환 선생이다. 선생은 1899년 11월 18일 수원시 남수동 242번지에서 태어났다. 

새로운 학문을 배우기 위해 한성외국어학교와 일본 중앙대학에서 신학문을 배우고 수원으로 돌아와 삼일여학교(지금의 매향 여중·상업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19년 10월 감옥에서 나온 직후에는 곡물상회를 경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925년 4월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경성지방 법원 검사에게 보낸 비밀 문건에 의하면 선생은 '조선사회운동자동맹 발기 준비위원회' 수원지역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었는데, 위원회에는 당시 전국의 독립운동가들이 총망라되어 있었다. 

또한 1927년에는 사회주의자와 민족주의자들이 힘을 합쳐 일제로부터 조선의 독립을 쟁취하고자 결성한 '신간회' 수원지회에도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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