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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각루
2008-01-09 15:22:54최종 업데이트 : 2008-01-09 15:22:54 작성자 :   

 

서남각루_1
서남각루_1


 시설물명 :  서남각루
 
 유  형 :  건축
 
 소 재 지 :  경기도 수원시 화성성곽 내 위치 




상세정보


서남 각루는 화양루(華陽樓)라고도 하는데, 용도(甬道)의 남쪽으로 멀리 떨어지고 높은 지점 경치좋은 곳에 따로 우뚝 서있다.

누의 규모는 6간인데 남북 21척, 동서 14척, 남쪽으로 2간은 판자를 깔고 난간을 둘러치고, 삼면에 판문을 내었다. 그리고 북쪽에는 분합을 내고, 분합의 밖으로 4간에는 메모난 벽돌을 깔았다.

이 벽돌로부터 판자를 깐 데까지의 높이 1척 7촌 석체(石)에서 벽돌을 깐 데까지 높이 2척, 단청은 5토를 썼으며, 들보 위는 회를 발랐다. 옛날 제도에 따르면 용도(甬道)란 것은 군량을 운반하기 위하여 보이지 않게 낸 길이다.
지금의 남쪽 기슭 한 가닥은 성 밖으로 나와서 별안간 높이 솟아 사방의 들을 내려다 보게 되어 있다. 만약에 이 곳을 막아 지키지 않아서 적군이 먼저 올라가게 한다면 성의 허실을 모두 엿보이게된다.
비록 양식을 운반하는 길은 아니라 할지라도 실제로는 가장 중요한 곳이다. 그러므로 산 위의 3면에 돌로 성가퀴를 쌓았으니, 두께가 4척이고 안의 높이 5척이며, 북쪽으로 서남암문의 바깥 쪽과 이어지게 하였다. 좌우의 길이 각각 177보, 성가퀴 안의 너비 6보이다.
암문에서 84보 되는, 동쪽에 하나의 치성(雉城)을 설치하였고, 또 10보쯤 서쪽에 하나의 치성을 설치하였다.
남쪽 끝에서 15보 떨어진 곳에서 두 번 구부려서 넓혔다. 위의 구부러진 곳의 너비 9보, 아래의 구부러진 곳의 너비 11보로서, 이것이 화양루의 터다. 3면의 둘레는 367보이다.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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