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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공심돈
2008-01-09 16:35:42최종 업데이트 : 2008-01-09 16:35:42 작성자 :   

 

서북공심돈_1
서북공심돈_1


 시설물명 :  서북공심돈
 
 유  형 :  건축
 
 소 재 지 :  경기도 수원시 화성성곽 내 위치




상세정보

서북공심돈은 화서문 북치(北雉) 위에 있다.
성서(城書)에 이르기를 벽돌로 삼면을 쌓고 그 가운데를 비워둔다. 그 가운데를 2층으로 구분하여 널빤지로 누를 만들고 나무 사닥다리를 사용하며, 위아래에 공안(空眼)을 많이 뚫어서 바깥을 엿보는데 편리하게 한다. 불랑기(佛狼機) 백자총(百子銃)들을 발사하여도 적으로서는 화살이나 총탄이 어느 곳에서부터 날아오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다고 하였다.

지금 이 제도를 본떠서 치(雉)에다가 돈(墩)을 설치하였는데, 치의 높이 15척, 서북 이면(二面)에 각각 현안(縣眼) 2구멍을 내었고, 그 위에 벽돌로 쌓아서 그 속을 비게 하고, 위에다 가로 세로 2간의 집을 지었다.
벽돌로 쌓은 것이 높이 18척, 아래의 너비 사방 23척, 위의 줄어든 너비 사방 21척이다. 상청판(上廳板)과 하청판의 2판을 설치하여 누(樓)일 경우에는 2층으로 하고 포(鋪)일 경우에는 3층으로 하여 층마다 벽돌로 된 면에 불랑기를 쏘아댈 포혈(砲穴)[사방 1척]을 내었다. 

상층의 벽돌로 된 면 위 쪽은 판자로 둘렀으며 문마다 각각 전안(箭眼)을 뚫었다. 단청은 3토를 사용하였고 대들보 위는 회를 발랐다. 중층과 상층에는 각각 청판(廳板)을 여는 사방 3척의 덮개판 하나를 만들어, 밀고 당겨서 열고 닫게 하여 나무 사닥다리로 된 오르 내리는 길과 통하게 하였다.
아래 층 안쪽에는 벽돌로 된 홍예 모양의 작은 문을 내었다.

2011년 국가보물 1710호로 지정됐다.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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