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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개최…내달 3~6일
수원시·세계화장실협회 공동, 해우재 문화센터 등지서 열려
2018-06-28 10:16:09최종 업데이트 : 2018-07-05 11:44:4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크기변환_2015년에 열린 제2회 세계 화장실 리더스포럼. 사진/수원시 포토뱅크 강제원

2015년에 열린 제2회 세계 화장실 리더스포럼. 사진/수원시 포토뱅크 강제원

제5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이 7월 3~6일 수원 해우재 문화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WTA)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캄보디아·터키·잠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일본 등 11개국 관계자 30명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여한다.

 

포럼은 3일 오전 9시 30분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시작된다. WTA 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개회식에 참석한다.

 

개회식 후 UN SGD 6(지속가능개발목표 위생 분야) 물과 위생을 위한 화장실문화 운동(서울대 그린바이오연구원 유기희 박사) △화장실문화 운동의 역사(이원형 해우재 관장) △세계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수원시(허두경 수원시 화장실문화팀장) 등 화장실 문화를 주제로 한 8개 특강이 이어진다.

 

4~5일에는 선진 화장실 문화를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의왕 동양프론테크㈜ 물절약화장실, 덕평자연휴게소 스마트화장실, 경기도수자원본부·팔당전망대(물 환경 전시관), 남양주 화도푸른물센터·피아노화장실, 서울메트로 지하철 명품 테마화장실 등을 견학한다.

 

6일에는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WTA 사업을 소개하고, 각국 참가자들이 화장실 조성 계획을 발표한다. 세미나 후 수원환경사업소, 광교중앙공원화장실을 견학한다.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제안으로 2007년 설립된 WTA는 깨끗한 화장실로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WTA는 화장실이 부족하고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을 짓는 '희망의 화장실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또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세계화장실문화유스포럼을 개최하고, 전 세계 기초위생시설 실태조사·지속가능 화장실 모델 개발 등 연구조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WTA는 지난해까지 개발도상국 15개국에 공중화장실 30개소를 건립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11월 수원시에서 열린 WTA 제4차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은 수원시의 뛰어난 화장실 문화를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문화가 지구촌 곳곳에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세계화장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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