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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제20호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고색동 지정
고색동 마을회관서 마을회장, 32통장에 명예소방관 위촉
2018-07-11 09:42:25최종 업데이트 : 2018-07-11 09:42:3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소방서는 고색동 일원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부착식과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졌다.

수원소방서는 고색동 일원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부착식과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졌다.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제20호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지정하고, 10일 오후 현판부착식 및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행복 안전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권선구청 지원으로 고색동에 거주하는 약 4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했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에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이 부착됐고, 마을회장과 32통장에 명예소방관 위촉장을 전달한 뒤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지속 돼 오고 있으며, 주택밀집지역이나 소방차량의 진입곤란 지역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수원시내에는 고등동과 정자1동 등 19개의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한 바 있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단독주택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화재 피해를 막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수원시내 20번째로 지정 된 고색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소방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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