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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 인센티브 941만 5150원 기부
724세대 참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2018-12-27 13:31:13최종 업데이트 : 2018-12-27 14:22:1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이훈성 수원시 환경국장(가운데)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왼쪽)과 함께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 인센티브를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훈성 수원시 환경국장(가운데)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왼쪽)과 함께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 인센티브를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는 수원시 724세대가 2018년 상반기 인센티브 941만 5150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훈성 수원시 환경국장은 27일 집무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중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시민들의 기부로 마련됐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민 94세대에 지정 기부된다.

 

수원시 탄소포인트제 참여 시민들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3200만원을 기부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현금, 그린카드, 상품권 등으로 연 2회(상·하반기)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수원시 3만 991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 절감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훈성 환경국장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부도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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