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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개울치기 추진위원회' 발족
화성성역의궤 고증 통해 재연
2018-05-17 11:06:41최종 업데이트 : 2018-05-18 13:27:29 작성자 : 팔달구 환경위생과 환경관리팀   김종진

수원천 개울치기 추진위원회 발족식 참여자들

수원천 개울치기 추진위원회 발족식 참여자들

팔달구는 지난 16일 구청 행정상황실에서 역사와 환경의 만남 '2018 수원천 개울치기'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토론회를 개최했다.

팔달구는 지난 해에 이어 화성성역의궤 등 고증을 통해 정조대왕 시대의 수원천 개울치기를 재연함으로써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형 자연생태하천인 수원천의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추진했다.

 

'2018 수원천 개울치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남문시장상인연합회, 지동주민협의회,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매향중학교 등 학·민·관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기획홍보, 학술, 재연, 환경위원회로 역할을 분담 운영한다.

 

이날 토론회는 오는 9월 15일 남수문과 지동교 일원에서 풍물 길놀이, 수원천 제사, 가래질, 지경다지기, 단쌓기 등 개울치기 재연과 부대행사로 물 사랑 환경페스티벌, 환경정화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토론회을 통해 구체화하기로 했다.

 

화성성역의궤에 의하면 '준천(개울치기)은 매년 여름 장마가 걷히면 반드시 개울을 쳐서 소통 시키는 것을 연중행사로 삼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상율 구청장은 "수원천 개울치기가 하천 문화행사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성역의궤, 수원천개울치기, 남수문, 지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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