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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회관 공사, 안전한 준공 위해 최선 다해달라"
11일 수원시·화서2동 지역주민대표·운수종사자 준공 앞두고 공사현장 점검
2018-12-12 08:37:53최종 업데이트 : 2018-12-12 08:38:18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화서2동 지역주민대표·운수종사자 등이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건립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수원시·화서2동 지역주민대표·운수종사자 등이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건립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수원시가 11일 올해 12월말 준공을 앞둔 수원시녹색교통회관(팔달구 정자천로 14번길 49 일원) 현장 점검을 했다.

 

수원시는 화서2동 지역주민대표, 운수종사자 등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수원시녹색교통회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 공사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관계자들은 운수종사자 사무실, 회의실, 수영장, 교육장 등을 회관의 각종 이용시설을 둘러보고,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등을 점검했다. 

 

또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의 적정성 여부도 살펴보며 "안전한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녹색교통회관은 건축 면적 478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운수종사자 사무실과 휴게실, 수영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체육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99%다. 개관 후에는 비영리단체인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경기 수원시지부'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2022년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녹색교통회관을 건립함으로써,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운수종사자들의 후생복지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 운수종사자는 버스 3104명, 택시 5513명, 화물 7555명 등 모두 1만6172명에 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년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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