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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경로당 찾아 초미세먼지 관리 요령 알리는 전문강사 양성한다
'수원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교육', 소규모 어린이집 250곳 대상 방문 컨설팅 등
2019-05-27 16:03:41최종 업데이트 : 2019-05-27 16:04:09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지난 23일 열린 '수원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교육' 개강식 모습.

지난 23일 열린 '수원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교육' 개강식 모습.

수원시가 어린이집·경로당 등에 방문해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 요령을 알리는 '초미세먼지 관리사'를 양성한다.

 

수원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수원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교육'을 연다.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는 어린이집·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초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대응 요령을 알리고, 생활 속 실내공기 질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교육생들은 ▲실내공기 질 바로 알기 ▲실내 오염물질의 인체 유해성 ▲미세먼지 저감 방안 ▲환기 등 실내공기 질 관리방법 ▲공기 질 측정 장비 사용법 등 16차례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 미세먼지 대응법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시연과 현장 실습도 이뤄진다.

 

수원시는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 가운데 교육 참여도·적극성 등을 평가해 우수자 4명을 단기(3개월) 채용한다. 우수자는 올 하반기 수원시가 관내 소규모 어린이집 2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초미세먼지 방문컨설팅'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수원시 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은 생활 속 미세먼지 대응요령과 실내 공기 질 관리 방법 등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국가 목표와 같은 18㎍/㎥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모색하는 세미나·포럼·교육·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125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도시숲 확대·전기버스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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