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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농로 확장해 농업 시설 보강 … '침수 피해 대비'
장마철 집중호우 등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사업비 4억 4000만 원 투입
2019-05-07 16:37:03최종 업데이트 : 2019-05-10 16:41:24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4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한다.

배수로가 좁아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수원왕송지구(입북동)는 배수로(전체길이 425m)의 단면을 확장하고 친환경 수로관으로 교체한다. 기존의 폭 1m, 높이 1m 배수로를 폭 2m 높이 1.5m로 넓힌다.

배수로 100m마다 친환경 수로관도 설치한다. 친환경 수로관은 바닥면 급류 방지턱과 양서류·파충류의 이동통로가 설치돼 생태계 보존의 효과가 있다.

수원곶집말지구(오목천동)에는 농로를 확장한다. 기존 약 465m 길이의 농로에서 오목천지구 방향으로 약 140m 확장해 농기계의 원활한 통행과 경작을 돕는다.

최광균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달 말까지 해당공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며 "배수시설물을 지속해서 점검해 농작물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원왕송지구(입북동) 배수로 확장 공사모습.

수원왕송지구(입북동) 배수로의 단면을 확장하고 친환경 수로관으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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