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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스마트시티 만든다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추진 위한 TF팀 구성
2019-07-12 17:14:04최종 업데이트 : 2019-07-12 17:14:0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가운데)을 비롯한 스마트시티챌린지 추진 TF팀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가운데)을 비롯한 스마트시티챌린지 추진 TF팀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수원시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실무반)을 구성했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스크포스팀 첫 전략회의를 열고,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Smart Solution) 서비스를 상품화하고 확산해 신사업을 육성·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태스크포스팀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챌린지 사업계획 수립을 담당하는 단국대·대영유비텍과 삼성SDS·이노뎁·KT 등 11개 기업 거버넌스가 참여한다.

 

기업 거버넌스는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사업 실증을 위한 데이터 수집·활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규제샌드박스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행정적 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올 연말까지 팔달구 행궁동을 중심으로 'New 1794 정조대왕 No.1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5G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시민이 데이터의 주권을 갖는 '모바일 디지털 트윈' 사업을 전개한다. 정조대왕이 1794년 건설한 우리나라 최초 계획도시 수원화성 일원에서 '내 손안의 행궁동'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실무 추진단장인 조인상 기획조정실장은 "기업 거버넌스와 협력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시티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공공서비스에 적용해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도시를 말한다. 이른바 '똑똑한 도시'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고, 첨단 IT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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