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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기획, 설계, 운영, 관리의 전반적 과정 등 타 지역의 모델"
2017-10-19 17:09:22최종 업데이트 : 2017-10-19 17:09:43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선정된 수원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선정된 수원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

수원시가 건립한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제11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은 권선구 서수원로 577번길 209에 연면적 2천12㎡,   지상 2층 규모 건물로서 북카페, 열린휴게공간,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체육활동실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했고 다양한 공간구성과 프로그램을 시도하기 위해 신진건축사를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실시하여 작품을 선정하는 등 기획, 설계, 운영, 관리의   전반적 과정에서 타 지역의 모델이 되는 사례"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총 40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영인 도시개발국장은 "공공건축물의 발전을  위해 기관장의 관심과 직원들의 노력 등이 외부에서 높게 평가돼 보람 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축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공건축상 수상기관은 국토환경디자인 지원사업 응모시 가산점을 부여받는 특전을 얻게 된다. 시상식은 26일 열린다.
 

수원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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