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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건설사업장 주변에 '보행안전도우미' 배치
102명 대상으로 '보행안전도우미 교육'하고 수료증 수여
2017-10-30 09:08:38최종 업데이트 : 2017-10-30 09:08:43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보행안전도우미들이 교통 수신호 교육을 받고 있다.

보행안전도우미들이 교통 수신호 교육을 받고 있다.

'안전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가 건설사업(공사)장 주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2018년 1월부터 시가 발주한 공사 건설사업장에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한다.

 

수원시는 지난 9월 선발한 보행안전도우미 1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하고, 수료증·이수증을 교부했다. 한국건설안전도우미 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와 수원남부경찰서 교통과 관계자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사들은 보행안전도우미의 역할, 교통·안전사고 조치 방법, 교통 수신호 요령, 예절, 대화법 등을 교육했다.

 

건설사업장 안전도우미는 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에게 임시보행로를 안내하고, 임시 보행로의 안전 펜스·보행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임시보행로 보행을 돕는다.

 

수원시는 공사 자재·폐기물 등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좋지 않은 건설사업장 주변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돕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안전도우미' 배치를 추진했다.
교육을 수료한 보행안전도우미는 하루 8시간 근무하며 '건설공사 시중 노임단가 공사부문 보통인부 임금'을 건설사업자로부터 받게 된다. 수원시는 보행안전도우미 노임을 반영해 건설사업자와 계약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보행안전도우미가 공사장 주변을 걷는 시민 안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부의 핵심공약인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 보행안전도우미 배치가 관계기관, 민간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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