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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 모색한다
25일 시청 상황실, '수원시 도시재생사업추진단 제7차 정례회의' 개최
2019-01-26 12:37:49최종 업데이트 : 2019-01-26 12:43:4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 도시재생사업 추진단'이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수원시 도새재생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수원시 도시재생사업 추진단'이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수원시 도새재생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도시재생사업추진단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수원시 도시재생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곽호필 도시정책실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방향 설명 ▲연무·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보고 ▲도시재생 분야별 연계사업 모색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단은 회의에서 연무동과 세류2동 일원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지역으로 정하고,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복합공간 조성을 포함한 지역특화 재생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대규모 개발이 진행된 주변지역과 격차 해소가 필요한 세류2동은 수요자 맞춤 상권 특화를 통한 지역재생을, 문화재 관련 규정으로 침체된 연무동은 노후주택 개선 등 주거환경정비를 통한 지역 재생을 초점으로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진단은 이날 회의에 앞서 '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의 총괄코디네이터로 김지엽 아주대학교 부교수를 위촉했다.

 

김지엽 교수는 수원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과 경기도 도시재생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다.

 

김 교수는 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 관련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시행주체와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전반의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면서 "계획의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주민공동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4일 '연무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총괄코디네이터로는 김상연 건축사를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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