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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사업 구체적 실행 로드맵 제시하라"
수원시, 시민에게 엄청난 분노 안겨줘…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서 제외
2019-01-29 15:17:09최종 업데이트 : 2019-01-29 15:47:3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는 시민사회, 지역정치권과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는 시민사회, 지역정치권과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 29일 입장문에 내고 "수원시민들에게 좌절감을 넘어 엄청난 분노를 안겨주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에 대한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라'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오늘(29일) 발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신분당선 연장 추진계획의 동어반복에 불과하다"면서 "신분당선 연장사업에 대한 확고한 실행이 담보되지 않는 원론적인 계획 발표로는 수원시민들의 실망감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다"고 비난했다.

 

또 "시민사회, 지역정치권과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신분당선연장사업 T/F'를 구성, 정부의 약속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기반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2006년 호매실택지개발시 정부가 해당사업 추진을 약속한바 있는 만큼,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은 서울, 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간선 철도망으로 국가 장기 플랜이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이미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광역교통시설부담금 5000억 원이 확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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