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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출동로 확보' 총력..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전통시장 중심 출동장애요소 확인 및 소화전 상태‧위치 확인
2018-03-23 11:24:39최종 업데이트 : 2018-09-03 10:02:10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정자시장에서 진행된 '소방차 출동로 확보'훈련

정자시장에서 진행된 '소방차 출동로 확보'훈련

수원소방서는 잇따른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출동시 소방차량 진입 곤란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1일 실시된 본 훈련은 수원중부경찰서와 팔달구청, 수원도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2018년 첫 길터주기 훈련은 수원소방서 정자119안전센터를 출발해 화서역과 수원역, 교동사거리를 거쳐 정자시장에 이르기까지 약 10km 구간에 걸쳐 상습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큰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은 편이다.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길터주기 캠페인의 중점활동으로는 ▲전통시장 일대 도로상황 및 출동 장애요소 확인 ▲소방용수시설 주변 및 소방통로상 불법 주·정차 단속활동 ▲소방차 통행 훈련 및 캠페인(홍보방송, 안내문)활동 실시 ▲소방차량 출동로 실태 및 소화전 상태·위치 확인 ▲긴급차량 진로 양보의무 위반 홍보 등이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및 소방차 길터주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가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 걸음이라는 것을 시민 모두가 명심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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