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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객 노사협상 극적타결, 일부 버스 노선 정상운행
2개 업체 33개 노선 일부파업 진행 중
2018-09-20 19:16:08최종 업데이트 : 2018-09-20 19:23:20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혼잡한 시내버스 정류장

현재 총 33개(시내 21개, 광역12개 노선)의 노선이 정상 운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0일 총 파업을 예고했던 수원여객·용남고속·용남고속버스라인 3개사 중 수원여객의 노사협상이 지난 19일 밤 11시 30분경 극적으로 타결되어 수원시의 교통대란이 상당수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3개사(수원여객, 용남고속, 용남고속버스라인)의 버스파업으로 66개 노선이 중단되어 수원 시내구간 이동에 큰 불편이 예상됐다. 그러나 수원여객의 극적 타결로 일부 노선이 정상운행됐다. 그럼에도 용남고속과 용남고속버스라인의 파업으로 현재 총 33개(시내 21개, 광역12개 노선)의 노선이 정상 운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용남고속·용남고속버스라인은 당초 수원여객과 함께 공동으로 파업 계획이었다. 그러나 수원여객의 협상타결로 20일 00시경부터 재조정하고 있으나 임금격차를 좁히지 못해 조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버스업계 파업을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버스업체 노·사에 "시민들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버스 운행 중단을 자제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아울러 실·국장 긴급회의로 파업을 대비한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하는 등 수원시민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따라 파업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수원시 전 정류장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현수막 홍보 등을 지난 19일 모두 완료했으며, 수원여객 정상운행에 따른 정류장 홍보물 수정 또한 수원시 시·구·동 전 직원이 나서 신속히 조치했다.

 

김교선 안전교통국장은 "일부지만 노사 간의 협상타결로 정상운행 되어 학생 및 출퇴근 이용시민의 불편이 해소되어 다행이다.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용시민에게 잠시나마 불편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전 노선이 즉시 운행될 수 있도록 노사간의 의견이 좁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여객, 용남고속, 용남고속버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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